▲ 중국 중부 후난성 샹시 투자족·먀오족 자치현의 도시인 지서우 시가지가 8일 폭우로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무라에 내린 폭우로 황폐해진 마을의 쓰레기 더미 사이로 한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중국 중부 후난성 샹시 투자족·먀오족 자치현의 도시인 지서우 시가지가 8일 폭우로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사진 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무라에 내린 폭우로 황폐해진 마을의 쓰레기 더미 사이로 한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신화·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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