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9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는 9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직장 조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정미선 전문강사가 ‘직장in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했다.

북구 관계자는 “4대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에서 인지 부족으로 이뤄지는 성희롱과 성차별이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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