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면 누구나 그 처음이 어렵고 막막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창업 후 운영에 있어서도 혼자서 하는 개인 창업의 경우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게 창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찾게 되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최근 코로나19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전체적인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희망퇴직, 무급휴직 등이 확산되면서 신규 수익 창출 루트를 찾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다. 개인 창업 대비 적은 자본금으로 BI 부터 메뉴개발, 마케팅이나 운영에 대한 걱정 없이 창업이 가능한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 ‘지지고’에 대한 관심이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뜨겁다. 

‘지지고’는 7평 기준 3천만원 내외라는 소자본으로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창업이 가능한 컵밥 브랜드로, ‘나이스라이스’나 ‘누들두들’ 등 지지고만의 차별화된 특제소스를 활용해 주문 즉시 신선하게 조리되는 특화된 메뉴로 2030의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40% 이상의 높은 수익율을 보이고 있어 5년 이상 ‘지지고’ 브랜드를 유지한 가맹점이 50%를 넘는다. 

‘지지고’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배달 문화가 보편화되고 재 확산 국면을 맞이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강화되면서 홀 영업을 줄이고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을 중심으로 한 창업으로 창업 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지지고’에 대한 신규 창업 문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 창업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지지고’ 브랜드 인만큼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목을 사로잡는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BI와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1인 운영도 가능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효율적인 운영 동선,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운영 비용의 부담 없이 창업과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지지고’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이다. 

배달창업 전문 ‘지지고’에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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