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전문브랜드 펫제이가 창립 11주년과 올 가을을 기념해 인기 견종인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 분양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에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분양을 희망하는 소비자라면 펫제이를 방문해 이벤트 분양가로 원하는 견종을 분양받아볼 수 있게 됐다.또한, 방문 시 고객감동이벤트 또한 함께 제공되며 이벤트를 통해 토탈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호텔 서비스, 전문 트레이닝과 용품 할인 서비스, 사후관리 혜택,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특급 서비스 외에도 50여 종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하고 있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말티즈, 토이푸들과 포메라니안이 대표적인 분양 견종이다. 이와 함께 비숑프리제, 초소형견 치와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견종도 만나볼 수 있다.

펫제이 관계자는 "켄넬, 브리딩 등으로 안전한 강아지분양이 진행됨과 동시에 파보 질병 검사, 선천적 장애 검사 등 꼼꼼한 건강검진으로 건강과 순수품종이 동시에 검증되며 평생 사후관리로 안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펫제이는 강아지분양과 관련해 김포, 강남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 및 해외까지 알려지면서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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