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추석을 앞두고 28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추석을 앞두고 28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새울본부 직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 홍보 리플릿과 KF94 마스크를 나눠줬다.

김도균 새울원자력본부 기획감사부장은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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