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 삼환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 아파트는 12층에서 최초 발생했다. 불이 나자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하고 있으나 강풍이 불면서 불이 옆 건물로 번지는 등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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