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흥석·울산대 교수)는 울산숲사랑운동 및 기후위기대응단과 함께 21일 자연환경 스토리텔러 ‘에코소피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흥석·울산대 교수)는 울산숲사랑운동 및 기후위기대응단과 함께 21일 자연환경 스토리텔러 ‘에코소피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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