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경식 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아세안 경제협력’을 주제로 열린 주한 아세안(ASEAN) 대사단 초청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신기술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해달라고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국가들에 요청했다. 경총은 2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단 초청 회장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과 아세안 경제협력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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