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9일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금 모금을 위한‘사랑의 바자회’를 울산 본사에서 개최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울산 본사에서 29일 개최했다. 

바자회에서 공사는 방문객 및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햇밤 200kg, 직원 기증 목공예품(79점),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전액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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