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地( 사람과 땅 )-이토민
사람과 땅이 인정을
따르면 자애롭고
人地順情慈
(인지순정자)
어진 마을에 순박한
풍속이면 떳떳하니
里仁淳俗彛
(리인순속이)
사랑의 싹에 새로운
기운이 너그럽다면
愛苗生氣綽
(애묘생기작)
가까운 이웃에 선한
마음 베풀어지겠네
隣近善心施
(린근선심시)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人地( 사람과 땅 )-이토민
사람과 땅이 인정을
따르면 자애롭고
人地順情慈
(인지순정자)
어진 마을에 순박한
풍속이면 떳떳하니
里仁淳俗彛
(리인순속이)
사랑의 싹에 새로운
기운이 너그럽다면
愛苗生氣綽
(애묘생기작)
가까운 이웃에 선한
마음 베풀어지겠네
隣近善心施
(린근선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