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울산, ACL 우승결실 ‘50억’ 모든 구성원과기여도 따른 승리수당·축하금
선수 1인당 최대 8천만원 받아
직원 100여명에도 축하금 지급
20억은 유소년 육성비용으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3  21:1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8년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가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금을 전 구성원에 지급한다.

23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올해 ACL 우승을 통해 얻은 우승상금 400만달러와 ACL 상위 라운드 진출 수당 등 91만달러를 합쳐 총 50억원의 수입을 얻었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억원은 선수단에 분할 지급된다. 올해 K리그 우승 상금 5억원보다 5배 많은 금액이다.

특히 이번 ACL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나눠 최상위 등급인 A급 활약을 펼친 선수에는 4000만원의 승리수당이 지급된다. K리그에 비해 높게 책정된 ACL 승리수당에 우승 축하금 4000만원까지 더하면 선수 1인당 최대 8000만원이 지급된다.

울산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외에도 사무국 직원, 유소년 지도자, 미화원, 조리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들을 지원한 100여명의 구성원에도 우승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수령 인원 범위가 한정적이었다면 이번 우승에는 구단을 위해 힘쓰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승 축하금 수령 대상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 밖에도 각종 우승 기념품 제작에 일부 금액이 사용된다. 20억원은 구단 유소년 육성지원금으로 투자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유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울산 현대 관계자는 “이전엔 승리수당을 제외하고도 선수 개별로 억대 포상금이 지급되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 축하금의 절대적인 금액으로만 보면 줄어들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올 시즌 무관중과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치르며 입장료 및 마케팅 수입이 크게 줄었다. 구단은 이번 우승 상금을 활용하여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5월 중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예정! 대방건설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관심 집중
2
1000세대 규모 아파트 ‘함안 남명더라우’ 상반기 일반 분양 예정
3
문재인 대통령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정부가 앞장”
4
경남 양산 상북 내석천 일원 편법 농막으로 몸살
5
울산은 가격급등 여파 외지인 거래 대폭 줄어
6
현대중공업, 바닷물서 수소 생산 그린수소 플랜트 개발한다
7
지상 출입금지 북구 아파트엔 오토바이 배달 거부
8
“옥동 군부대 민간개발 고려 안해, 은월마을 지구단위계획 변경 불가”
9
경기도 광주 ‘오포문형양우내안애’ 잔여세대 분양중, 즉시입주가능 대단지 아파트
10
울산 울주군 ‘한국형 이케아’ 수면위로 띄운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