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 790여곳이 참가한다.
협약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은 매월 플라스틱 폐장난감을 그린무브공작소에 기부한다. 그린무브공작소는 폐장난감을 수리·소독·재활용해 장난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수리 불가능한 장난감은 원료화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조한 뒤 아동 관련 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사업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 790여곳이 참가한다.
협약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은 매월 플라스틱 폐장난감을 그린무브공작소에 기부한다. 그린무브공작소는 폐장난감을 수리·소독·재활용해 장난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수리 불가능한 장난감은 원료화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조한 뒤 아동 관련 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