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을 비롯해 생활체육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장애인생활체육사업 보고, 올해 장애유형별 생활체육교실, 생애주기별 생활체육교실, 수중운동교실, 생활체육동호인클럽, 생활체육대회 총 88곳에 대한 생활체육사업 선정을 심의·의결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각 사업별 운영 목표를 설정해 목표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맞춤 지원과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환경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