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게이트볼 등 각종 취미활동을 하면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게이트볼 등 각종 취미활동을 하면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