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첫번째 휴일인 2일 영남 알프스 가지산 정상에 눈이 내렸다. 만개한 진달래꽃에 쌓인 눈이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이색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밴드 가지산소식 제공

5월의 첫번째 휴일인 2일 영남 알프스 가지산 정상에 눈이 내렸다. 만개한 진달래꽃에 쌓인 눈이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이색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밴드 가지산소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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