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햄버거 전문점 666버거가 4월 한 달간 한정 메뉴 ‘앙드레’를 판매한다.

‘앙드레’는 150g의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 바삭한 양파후레이크가 들어간 햄버거로 소고기 패티의 담백함과 신선한 리코타 치즈의 몽글몽글한 식감에 양파후레이크의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풍미가 좋은 햄버거이다.

특히 ‘앙드레’는 깔끔하고 담백한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햄버거이다.

666버거 관계자는 “4월 한정 메뉴 ‘앙드레’는 리코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수제버거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준비한 햄버거이다”라고 전했다.

‘앙드레’ 버거는 전국 666버거 매장에서 4월 한 달간 단품 또는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쁘고 독특한 인테리어의 666버거 본점은 수원 매탄동에 위치해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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