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현장에 고래빵 1000개 전달 2025-11-14 권지혜 기자 ▲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감)는 13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구조현장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장생포 고래빵 1000개를 포장해 전달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감)는 13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구조현장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장생포 고래빵 1000개를 포장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