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취약층 아동 돕기 ‘행복상자 프로젝트’ 동참
2025-11-26 오상민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25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UPA 임직원들은 물품 및 상자포장, 응원 편지 작성 등의 자원봉사를 펼치며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25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UPA 임직원들은 물품 및 상자포장, 응원 편지 작성 등의 자원봉사를 펼치며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