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 기념 휘호]鷄鳴新歲福(계명신세복)

닭이 우니 새해의 복이 온다.

2017-01-01     홍영진 기자
 

서체 : 금문(金文)서예가 : 우보(牛步) 배성근(裵成根)

▲ 서예가 우보(牛步) 배성근(裵成根)


◇ 경력

개인전 총 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전, 성균관대박물관 초대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전, 한중서예교류전 등 단체전 다수.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전북·경북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울산서예대전 운영위원장 등 역임. 울산태화루 현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