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맞은 대구 말리기로 분주한 손길 2018-01-15 김경우 기자 ▲ 15일 다소 포근한 기온속에 울산시 동구 방어진항에서 한 어민이 바다에서 잡아 온 제철맞은 대구를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15일 다소 포근한 기온속에 울산시 동구 방어진항에서 한 어민이 바다에서 잡아 온 제철맞은 대구를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