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허가과 신설 2001-01-02 경상일보 울산시 북구청은 2일 기존의 도시개발국 명칭을 도시건설국으로 변경하고 도시건설국내에 허가과를 신설했다. 또 이날 지방주사 32명을 비롯한 행정·토목·수산·기능직 등 모두 149명에 대한 승진 및 인사를 단행했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