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과적 화물차 ‘아슬아슬’

2019-01-13     김동수 기자
▲ 13일 울산시 남구 태화로터리 인근 강남로에서 건축폐기물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덮개를 제대로 덮지도 않은 채 위험스럽게 도로를 달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울산시 남구 태화로터리 인근 강남로에서 건축폐기물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덮개를 제대로 덮지도 않은 채 위험스럽게 도로를 달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