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사진갤러리 - 미로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2019-06-02     경상일보
▲ 창가로 비춰진 조명이 마치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필름처럼 느껴진다.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창가로 비춰진 조명이 마치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필름처럼 느껴진다.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