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울산Complex 정년퇴직자 모임인 SK유우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벌여 2019-09-18 김경우 기자 ▲ SK 울산Complex 정년퇴직자 모임인 SK유우회(회장 이이건) 회원들은 18일 남구 신정시장 인근에서 생활 쓰레기와 악취원인인 은행나무 열매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SK 울산Complex 정년퇴직자 모임인 SK유우회(회장 이이건) 회원들은 18일 남구 신정시장 인근에서 생활 쓰레기와 악취원인인 은행나무 열매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