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서 ‘씽씽’

2020-01-05     김경우 기자
▲ 새해 첫 주말 휴일인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새해 첫 주말 휴일인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