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물결 가르는 카누

2020-03-02     김경우 기자
▲ 3월의 첫 주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울산 태화강의 은빛 물결을 가르는 카누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3월의 첫 주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울산 태화강의 은빛 물결을 가르는 카누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