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버스(주) 북부소방서에 격려물품 전달

2020-09-22     정세홍
▲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노사는 21일 북부소방서를 방문해 빵과 우유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노사는 21일 북부소방서를 방문해 빵과 우유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