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치 축구장 골대도 ‘멈춤’

2021-01-27     김동수 기자
▲ 신종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동호회 모임을 막기 위해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의 골대를 운동장에 눕혀 놓았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종코로나로 인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동호회 모임을 막기 위해 울산시 중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의 골대를 운동장에 눕혀 놓았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