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18회 울산보훈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울산보훈대상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용기와 긍지를 심어주고 지역민들의 애국심 함양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상입니다. 수상자들에게 많은 축하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수상자 :△장한용사 = 김상열님△장한아
울산과 함께 한 27년, 경상일보가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합니다. 울산 최초, 최고, 최대의 신문으로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지만 결코 그 자리에 머물지 않겠다는 각오와 함께입니다.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의 동반자이자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온 지난 세월을 넘어...
경상일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창조적 일자리를 찾도록 하는 ‘2016 청년일자리드림페어’를 개최합니다.청년 일자리의 미스매치와 격차 해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청년의 취업과 기업의 구인 확대가 시급한 상황입니다.울산의 미래...
미래 산업과 문화의 총아로 떠오르는 드론은 다양한 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패턴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이에 맞춰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산업수도 울산의 태화강대공원에서 ‘2016 드론페스티벌 in 울산’ 행사를 개최하고자...
경상일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제18회 울산보훈대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용기와 긍지를 심어주고 울산시민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울산보훈대상’ 공모에 시민·보훈가족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공모부문 : 장한용사, 장한아내, 장한유족, 장한미망인 각 1명, 특별보훈 2명, 보훈문화선양 1명· 추천대상
△편집·취재부문 : 김예현, 박해철, 정다은, 전효성△경리·회계부문 : 김성혜 (2016년 4월 18일자)
경상일보는 울산의 원도심인 중구 문화의거리에서 ‘문화의 거리 아트프로젝트울산 2016’(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16·ICAPU2016)을 개최합니다. 전시에는 김기라, 나현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
경상일보는 생태하천으로 변모한 울산 태화강을 전국 관광명소로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배스 낚시를 목적으로 ‘2016 태화강 전국배스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도심 속을 가로지르는 ‘생명의 강’ 태화강의 멋진 자태와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국 낚시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6년 5월 1일(일) 오전 7시· 집결
울산 최초, 최고, 최대의 일간지 경상일보가 울산언론을 이끌 진취적이고 능력있는 젊은 일꾼을 찾습니다.◇ 모집부문·응시자격 ◇ 접수기간: 2016년 3월 24일 ~ 3월 31일 24:00◇ 접수방법: 본사 인터넷홈페이지(www.ksilbo.co.kr)에 접속 후 입사지원서
경상일보가 울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비즈니스 컬처 스쿨’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비즈니스 컬처 스쿨(BCS·Business Culture School)은 울산지역 평생교육기관이나 단체의 최고경영자과정, 리더십교육과는 달리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문화, 예술,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강좌로 갈수록 수강 열
경상일보와 SK가 공동 주최하는 ‘제28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가 3월20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립니다.울산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경상일보가 창간때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울산 최고의 아마추어 바둑대회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정 : 2016년 3월 20일(일), 개회식 : 오전 9시30분· 대회장소 :
경상일보가 울산지역 야구인들의 큰잔치인 ‘제7회 울산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울산지역 야구 발전은 물론 야구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대회 일정 : 2016년 2월 27, 28, 3월 1, 5, 6일· 개회식 : 2월 27일(...
경상일보사가 창간 27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실시해오던 경상커플마라톤대회의 명칭을 올해부터 ‘울산커플마라톤대회’로 변경해 개최합니다. 울산커플마라톤대회는 기록경기가 아니라 가족, 이웃, 연인, 직장동료, 친구, 노사 등이 짝을 이뤄 뛰는 우리나라 유일의 건강달리기 행사입...
새해 첫날 본보 신춘문예를 통해 6명의 신예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진 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시 : 1월 20일(수) 오후 5시△장소 :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당선작 및 당선자·시 : 폐가를 어루만지다 / 양진영
2016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6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다.당선작은 △시=양진영(서울)씨의 ‘폐가를 어루만지다’ △소설=박윤선(통영)씨의 ‘손’△시조=백윤석(서울)씨의 ‘문장부호, 느루 찍다2’ △희곡=이성호(서울)씨의 ‘감염’ △동시=김종훈(울산)씨의 ‘모내기’ △동화=정영숙(담양)씨의 ‘빨강이의 외출’ 등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춘문예에서도 울산 출신
경상일보 오피니언면 필진이 새해부터 대폭 바뀝니다.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로 호평을 받아온 기명칼럼, CEO칼럼, 경상시론의 필진과 더불어 유철인, 심창선 이지호교수 등 울산대학교의대 산업의학과 교수들이 대거 참여,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환경보건칼럼이 산업수도 울산 시민들의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또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상일보는 겨울방학을 맞은 울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학습과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2회 청소년 역사·문화 기행’을 마련합니다. ‘KTX 타고 서울문화체험’을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기행은 울산∼서울간 KTX...
경상일보는 지난 5월 15일 부터 11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제호에 대한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고 경상일보의 역사성을 승계하면서 울산의 대표 신문임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는 새 이름에 대한 공모를 독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공모 접수 결과 총 233명(울산지역 44명, 울산외 지역 189명) 으로 부터 131건이 제안되었습니다.그 중 기존 신
경상일보는 지난 5월15일 부터 11월15일까지 6개월 동안 제호에 대한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고 경상일보의 역사성을 승계하면서 울산의 대표 신문임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는 새 이름에 대한 공모를 독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이 없어 가작 1...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2015 삼산디자인거리 눈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눈꽃축제의 주제를 ‘눈·빛·희망의 거리’로 정하고 삼산디자인거리를 눈꽃과 빛, 희망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거리로 연출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 이웃들과 함께 기쁨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