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3일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지역에 초여름을 연상하게 하는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를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길이 아니라도 좋다’라며 울산 태화강 상류 강가에서 피크닉을 하던 차량이 자갈 바닥에 빠져 꼼짝달싹 못하고 있다.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안전한 피크닉이 아쉽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29일 오전 11시35분께 울산 남구 팔등로 15110 일원 신세계 빌리브 공동주택건설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넘어져 주택단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현재 지반침하로 인한 쓰러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인명피해 및 현장을 확인 중이다. 사진영상부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28일 울산지역 한낮 기온이 20℃에 육박하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파랗게 펼쳐진 하늘 위로 갈매기들이 활기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완연한 봄 날씨 속에 28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형형색색 튤립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맑은 날씨를 보인 27일 울산 동구 슬도바닷길 유채꽃 군락지에 노란색 유채꽃이 만개해 동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완연한 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달천동 이예로와 농서로가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한 하천이 불법 투기된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중구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중구의 대표적 거리퍼레이드인 울산도호부사 행차 재현이 지난 25일 올해 처음으로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졌다. 울산도호부사가 취타대를 선두로 동헌을 출발해 젊음의거리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월드컵 16강 진출 뒤 새 사령탑과 함께 울산에서 힘차게 닻을 올리며 출항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남미 콜롬비아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울산방문 /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실시된 가운데 울산 강남고등학교 3학년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춘분인 21일 울산 동구 주전동 해안마을에서 어민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돌미역을 바닷바람에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바야흐로 봄이다. 절기상 춘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포근한 봄날씨 속에 울산 남구 삼산동 여천천 주변의 벚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5일 울산연구원에서 열린 울산경제동향분석센터 현판식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이경우 울산경제동향분석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도심을 단장할 팬지, 비올라 등 봄꽃들의 출하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울산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업반원들이 출하를 앞둔 꽃을 다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3일 울산지역 날씨가 영하권의 꽃샘추위를 보인 가운데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상가건물에 고드름이 생기고 봄꽃 화분 주변도 얼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2일 울산 남구 무거천 일대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지나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12일 봄기운이 충만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언양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도로변에 자리잡은 나무시장에서 묘목을 고르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 등산로 입구에서 한 시민이 등산객의 흙먼지털이용으로 설치된 ‘에어건’으로 차량 내부 청소를 하는 등 몰지각한 행위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