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사단은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워 정부의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된 100명을 최근 찾아 이날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무공훈장 대상자와 가족, 장병, 보훈단체장, 부산시 관계자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훈장수여식과 주먹밥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자 가운데는 김래원씨(81·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등 12명도 포함됐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제53사단은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워 정부의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된 100명을 최근 찾아 이날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무공훈장 대상자와 가족, 장병, 보훈단체장, 부산시 관계자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훈장수여식과 주먹밥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자 가운데는 김래원씨(81·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등 12명도 포함됐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