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포스트 이영애 누굴 뽑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5.04.18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누가 이영애를 이을 재목일까.

이병훈 PD가 고심중이다. 현재 그는 시청률 50%를 넘기며 지난해 초까지 돌풍을 일으켰던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와 다시 한번 콤비를 이뤄 올 9월 SBS TV를 통해 방영될 <서동요> 제작에 나섰다.

이미 주요 촬영지를 충남 부여로 선택해 놓고 세트장 건립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50회까지 회당 기본 시놉시스가 완성돼 대본 작업 역시 순탄하게 진행중이다.

하드웨어는 착착 준비되고 있는데 문제는 캐스팅. <허준>, <대장금>으로 인해 전광렬, 황수정, 그리고 이영애가 주목받은 바 있어 방송가에서 <서동요>의 캐스팅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이병훈 PD는 "남들은 걱정없을 것이라 말하지만, 아니다. 이름있는 배우들의 경우 개런티가 너무 높아 우리가 책정해놓은 제작비로는 감당하지 못해 고민이다"고 털어놓았다.

김영현 작가 역시 "우리가 캐스팅 때문에 앓는 소리를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극의 경우 세트, 미술비 등의 제작비가 현대극보다 훨씬 많이 든다. 특히 <서동요>는 사극에서는 보기 드물게 백제를 배경으로 해 세트 건립 외에도 거의 새로 의상 및 소품 등을 제작해야 한다. 이 때문에 배우 개런티를 현대극처럼 높게 책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PD는 "그럼에도 배우들이 회당 2천만원까지 요구한다. 50부작이면 개런티만 10억원이다. <대장금>의 이영애가 받았던 액수에 비하면 1년 사이 너무 많이 올라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매니지먼트업계에서는 "이병훈-김영현 콤비의 작품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렇다고 출연료를 다른 스타들보다 적게 받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연합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토지보상비 ‘껑충’…중구 도로개설 줄줄이 무산
2
울산 학교發 코로나 확산 심상찮다
3
수사기밀 유출혐의 전·현직 경찰들 ‘무죄’
4
울산도 6월부터 ‘전·월세 신고제’ 시행
5
SK·LG 이어 현대자동차·한화도 지배구조 개편
6
[사설]울산도시기본계획, 균형발전과 외연확장에 주목한다
7
“쌀때 사두자” 금값 하락에 금 투자열기 ‘후끈’
8
시민 모두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
9
울산 울주군,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선제 대응
10
대전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개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