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는 무릎을 다친 게이브 미나케를 대신할 외국인 선수로 미국 출신 루크 화이트헤드(24.194㎝)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시즌 대구 오리온스에서 일시 교체 선수로 뛰었던 화이트헤드는 2일 입국해 5일 서울 삼성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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