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휴일인 4일 중구 성남동 옛 시가지 일대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은 가운데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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