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계속된 비로 울산지역 곳곳에 피해가 늘어난 가운데 9일 울주군 대암댐의 수위가 높아져 초당 70~120t의 물을 자연방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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