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야 이형택사건 파상공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1.25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한나라당은 25일 보물선 발굴사건을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국기문란사건으로 규정짓고, 대통령의 사과와 배후몸통 규명 등을 촉구했다.

 당 3역회의에서 이상득 사무총장은 “대통령 처조카가 해군을 방문할 때국정원 직원을 대동한 것은 윗선의 묵인 내지 지원없이는 불가능하고 청와대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면서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했다.

 그는 또 “이용호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에 관여해 조사받았던 국정원 5급 직원이 해외도피를 한 것은 국가행정 문란의 표본”이라며 “해외도피를 방조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보물선사업을 승인해준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권 대선주자중 한 사람”이라며 “전남도까지 협조한 것은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지시받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권철현 기획위원장도 “대통령 처조카가 대통령보다는 밑에, 국무총리보다는 위에 있는데 누구 또 한 사람 나올 것같다”면서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밝히지 않으면 망신당한 뒤 밝혀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보물선사업같은 방대한 사업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가 안됐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대통령 비자금 등 특검이 밝히지 못하는 것은 국회 국정조사와 TV 청문회를 통해 밝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회의 뒤 “보물선 사업에 국정원, 해수부, 해군, 금감원, 전남도청 등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것을 보면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윗선에서 사건을 지휘한 배후 몸통이 있음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아파트가격, 9주 연속 올랐다
2
수성구 제치고 주거선호지 노리는 대구 중구, 대규모 개발 앞두고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1월 분양
3
갤럭시 s11 출시일 전 갤럭시 s10 플러스 공짜폰으로 핸드폰 싸게 사는 법, 스마트강국카페
4
노이타,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행사 통해 기대와 관심 집중
5
[사설]울산 아파트 오름세, 서민 피해 없도록 신중히 살펴야
6
경주 지역실행기구 단독 출범에 거센 반발
7
한강과 용산공원 동시에 누리는 아페르 한강
8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울산 방문...송철호 울산시장, 친환경차 플랫폼 등 지원 요청
9
시라파 미니가습기 초음파, 가열식까지 가능한 신생아 복합식 가습기로 추천급증
10
‘울산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 대회’ 열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