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무용제 홍보를 위한 자매결연 관계관 감담회가 23일 태화뷔페에서 열렸다.

 울산시와 전국무용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화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SK(주), 현대자동차(주), 현대미포조선(주), S-oil(주) 등 기업체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울산여성자원봉사회, 울산YMCA, 울산새마을부녀회, 한국부인회울산지부, 울산여성단체협의회 등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상득 울산시문화체육국장은 "울산에서의 전국무용제 개최는 울산이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월드컵 성공개최에 이은 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말 울산지역 중·고교 교감단 회의를 갖고 청소년들의 참여 유도를 요청했다.

 제11회 전국무용제는 오는 9월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특설무대에 펼치는 전야제와 길놀이, 헌다식과 기원무 등이 선보이는 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폐막식이 열리는 11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14개 시·도대표의 작품 공연은 4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개 작품씩 오후 7시30분, 8시30분 2차례씩 열린다.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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