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인 봉준호 감독과 이누도 잇신 감독이 만난다.

'살인의 추억' '괴물'의 봉준호 감독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누도 잇신 감독은 제3회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의 폐막일인 19일 오후 3시30분 '영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 참석, 대담을 나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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