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음회에는 '신의 물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뫼르소를 비롯 병당 10만~20만원을 호가하는 즈브레이 샹베르땅, 빠스뚜그랭 크레망, 꼬르똥 그랑크뤼, 보르고뉴 빠스뚜그랭, 뉘생 조르쥐 등 6종류의 와인이 준비됐다.
조형남 대표는 "장소관계로 인원을 제한하고 유료시음회로 진행했지만 사람들의 호응이 아주 높았다"며 "시음회를 계기로 많은 애호가들이 생겨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이날 시음회에는 '신의 물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뫼르소를 비롯 병당 10만~20만원을 호가하는 즈브레이 샹베르땅, 빠스뚜그랭 크레망, 꼬르똥 그랑크뤼, 보르고뉴 빠스뚜그랭, 뉘생 조르쥐 등 6종류의 와인이 준비됐다.
조형남 대표는 "장소관계로 인원을 제한하고 유료시음회로 진행했지만 사람들의 호응이 아주 높았다"며 "시음회를 계기로 많은 애호가들이 생겨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