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남구 신정동 모 PC방에서 오락게임을 하던 신원미상의 여자 손님의 금반지 등 두차례에 걸쳐 11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29일 김모군(19)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허모군(18)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정남기자 jnp@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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