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로터리클럽(회장 김종을)과 울주군 두동면(면장 정용교)이 23일 오후 7시 두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조인식에서 제일로터리클럽은 독거노인 지원금 200만원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쌀 20kg 10포를 두동면에 전달했다. 조재훈기자 jocap@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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