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과 무역상사가 한자리에 만나는 수출상담회에 3개의 종합상사와 14개 중소무역상사, 160여개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부울중기청은 이번 상담회에서 3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당후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소관 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홍석우 부울중기청장은 "이번 상담회가 단순한 상담에서 실질적인 수출계약까지 이뤄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무역상사와 중소기업간 항구적인 파트너쉽 구축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신형욱기자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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