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울산지역 모든 관공서의 근무 마감시간이 오후 6시에서 5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울산시는 지방공무원복무조례에 의거 11월1일부터 2002년 2월말까지 근무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고 토요일은 종전과 같이 오후 1시까지 업무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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