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우리우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3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승엽 선수의 아내 이송정씨와 아들 은혁군이 관중석에서 이승엽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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