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장갑차에 치여 희생된 여중생 추모 촛불시위가 4일 성남동 차없는 거리에서 열려 학생들이 촛불을 든 채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