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베이징시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53kg급에 출전한 윤진희가 인상 1차 시도를 하고 있다. 윤진희는 태국 프라파와디에 이어 2위를 기록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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