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김한선 제53보병사단장과 박맹우시장, 윤명희 시의장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제4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김한선 제53보병사단장과 박맹우시장, 윤명희 시의장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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