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충정로역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m 타워크레인이 경의선 아현터널 부근 선로를 덮쳐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아현터널 인근 재건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철길로 넘어지면서 경의선.경부선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아현터널 인근 재건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로 경의선.경부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이날 오후 크레인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충정로역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m 타워크레인이 경의선 아현터널 부근 선로를 덮쳐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아현터널 인근 재건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철길로 넘어지면서 경의선.경부선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까지도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아현터널 인근 재건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로 경의선.경부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이날 오후 크레인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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