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2009년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SAREX)에 참가한 한국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이 훈련구역인 동해 오키군도 북방 해상으로 이동 중 이다. 오는 10일까지 실시하는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SAREX)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구조훈련으로서 4,400톤급 구축함 왕건함 등 한일 양국 해군 구축함 4척, 소해함 1척, 항공기 5대가 참가했다. 훈련함정들은 구조훈련 실시 후 오는 8일 오전 동해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7일 2009년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SAREX)에 참가한 한국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이 훈련구역인 동해 오키군도 북방 해상으로 이동 중 이다. 오는 10일까지 실시하는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SAREX)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구조훈련으로서 4,400톤급 구축함 왕건함 등 한일 양국 해군 구축함 4척, 소해함 1척, 항공기 5대가 참가했다. 훈련함정들은 구조훈련 실시 후 오는 8일 오전 동해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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