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사례집은 CD-ROM 및 책자로 만들어 졌으며 이 가운데 CD-ROM은 진로상담 가이드로 직업의 미래, 향후 5년간 우리나라의 직업전망 등의 내용과 자격·학과선택 가이드, 사례모음 등이 수록돼 있다.
모두 500부를 발간한 이번 사례집은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관련단체, 상담관련 교사, 문화의 집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동구청이 개설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진로엑스포사이트에는 2월 현재 모두 11만2천799명이 방문했다. 이상용기자 lsy@ksilbo.co.kr